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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모바일은 추억팔이 게임이 될것인가, 대작이 될 것인가.

알지오™ 2017. 6. 6.

현재 우리나라 모바일게임 중에서 가장 핫한 리니지M의 CF가 바꼇더군요.

워낙에 유명한 리니지이다 보니 저도 사전예약 해놓고

미니게임을 즐기면서 정식 출시일을 기다리고 있긴 합니다.


리니지M 모바일은 추억팔이 게임이 될것인가, 대작이 될 것인가.


리니지M은 출시일 전까지 사전캐릭터 생성과 사전혈맹 결성, 혈맹 출석 이벤트등을 통해

미니게임에서 장비를 강화할 수 있는 주문서등과 장비를 지급중이니

리니지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지금이라도 참여를 해보시고요.


사전예약은 여기에서 하시면 됩니다.

https://lineagem.plaync.com/


얘기가 잠깐 삼천포로 빠졌는데 원래 리니지M 1차 TV CF 모델은 배우 최민식님이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리니지M 2차 TV CF 가 바뀌면서 웬지 감성팔이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리니지를 플레이 해본적이 없어서 솔직히 추억도 없고

리니지에 미쳐서 피씨방에서 날새고, 아이템 팔다 사기당하고 하는 주변 사람 몇명 봐와서 

선입견이 생겨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2차 CF 보고 그래픽이 왜 이모양이야?

캐릭터의 액션은 또 왜이래? 

현재 모바일게임들과 비교할때 그래픽면에서는 나아보이는게 없더라고요.


주변 사람들은 "리니지의 맛은 현거래에 있다" 라고 하던데, 글쎄요.

NCSoft 리니지M이 출시가 되고 나면 아마도 분명해 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화려한 그래픽을 버릴만큼 리니지만의 고유한 매력에 저도 풍덩 빠질수 있게 잘 만들어진 게임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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