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유명한 좀비 영화죠?
우크라이나 출신 여배우인 밀라 요보비치 주연의 레지던트 이블의 후속편이 드디어 또 나왔습니다.
아시는지 모르겠으나, 레지던트 이블의 감독인 폴 앤더슨은
주인공인 밀라 요보비치의 남편입니다. (남편이 감독하고 부인은 주연 ㅋ)
레지던트 이블은 저도 굉장히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약 1주일 뒤인 25일날 개봉을 한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강한 여자에 대한 동경이 있는것인지 모르겠으나,
킬빌 등과 같이 강력한 여전사가 나오는 영화들을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보호 받고 싶은걸까요?
.
레지던트 이블의 영문 제목이 의미심장한 것 같습니다.
"Resident Evil: The Final Chapter, 2017"
제목을 봤을 때, 이번이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 되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레지던트 이블의 트레일러 영상을 첨부해보았습니다.
해당 영상은 트레일러를 총 모음한 영상이라고 하네요..
특히나 레지던트 이블은 워낙에 명작이라 유명하기도 하지만,
우리나라의 배우인 이준기가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에 특별출은을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밀라 요보비치는 영화홍보를 위해 한국에 내한하여 이준기를 극찬했다고 하네요.
사진출처 : 문화뉴스
다음으로 소개해드리는 영상은 밀라 요보비치와 폴 앤더슨감독의 국내 내한 영상입니다.
레지던트 이블의 마지막 시리즈가 될 레지던트이블-파멸의날 개봉일이 기다려집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