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같이 일어나 출장가는 길에 KTX 서울역에서 먹은
롯데리아 모닝세트인 베이컨소시지 에그머핀입니다.
모닝세트인 에그머핀 중에서는 베이컨소시지 에그머핀이
제일 핫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한번 먹어보았죠.
베이컨소시지 에그머핀 세트는 음료를 아이스커피로 바꾸어서
베이컨소시지 에그머핀과 해쉬브라운(감자으깨서 튀긴듯)과 함께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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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으로 간단하게 끼니를 때우기는 간편합니다.
에그머핀 포장지를 벗기니 이렇게 맛깔나게 빵이 구워져있네요.
베이컨도 원래 1점짜리 반으로 쪼개서 올려놓은것으로 보이지만
어쨌든 베이컨 두 조각이 올라가 있습니다.
베이컨 소시지 에그머핀 옆모습을 보니 패티와 계란 후라이,
치즈, 패티가 보입니다.
딱 봐도 뭐 자극적인 맛은 없고 담백하니 위에 부담안되게 먹을 수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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