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을 먹기 시작하는 6개월쯔음 아기들에게
쌀로만든 간식거리는 꽤나 중요합니다.
분유나 모유만으로는 영양분이 모자르기 때문인데요.
첫째 아이는 뻥튀기같은건 이가 나기 시작하면서 먹이기 시작했고,
둘째 아이는 이 안나도 좀 먹여보긴 했는데,
어느날 문득 입안에 상처가 난걸 보고, 뻥튀기는 먹이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 피부가 튼튼하지 않은 유아라 그런지 좀 날카롭거나 딱딱한거 먹이면
입안에 상처가 나는거 같더라고요.
베이비 멈멈(baby mum-mum) 라이스 러스크는 쌀과자입니다.
베이비 멈멈을 아기 간식으로 추천하는 이유는
잘 녹고, 손에 덜 묻는 다는 점 때문입니다.
뻥과자 같은것도 괜찮긴 한데, 아가들이 붙잡고 침흘리면서 먹다 보면
여기저기 뭍고 닦기도 힘들고 그렇더군요.
과자도 모서리 부분이 둥글게 처리되어 있어서 날카롭지 않고 괜찮습니다.
중간에 뿌서지거나 하면 뾰족해 지긴하는데 잘 녹아서 괜찮아요.
트랜스지방도 0g으로 안전하게 아기 간식으로 주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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