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팁

인터넷 블로그 재테크 수단 애드센스로 돈을 벌고 싶고 수익을 내고 싶다.

알지오™ 2016. 8. 12.
저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평범한 직장인이다 보니 연봉도 평범합니다.
어려서 항상 부모님이 말씀하시던데로 공부를 열심히 했었다면
조금 더 나은 연봉을 받는 사람이 되어 있었을까요?

지금 제 직업이나 연봉에 크게 만족은 하지 못하지만 그럭저럭 먹고 사는데에는 크게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하고 부모님이 연세가 들고
하니 이 돈이라는게 참 무섭고 욕심을 부려야
하는 것이란걸 느끼게 됩니다.

흔히들 직장인 재테크 아니 직장인이라고 제한하지 않아도 보통 알고 계시는
재테크의 종류가 그리 많진 않은 것 같습니다.

인터넷 블로그 재테크 수단 애드센스로 돈을 벌고 싶고 수익을 내고 싶다.



대표적인 재테크 수단이
1. 부동산
2. 예금,적금,펀드 등
3. 주식투자

이렇게 3가지 정도 카테고리에 속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부동산으로 재테크를 하려면 어느정도
기반자금이 있어야 하니 저같은 서민에겐
접근이 어려워 보입니다.

부동산 투자에도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부동산 경매도 있을것이고 아무래도 정보와
전문지식이 필요할것 같아 보입니다.

저는 원래 재테크에 거의 관심이 없다가
결혼하면서 돈이 쪼달리면서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
딱히 재테크를 하려고 해도 뭐가 있어야
하지 수중에 여유돈도 없이 전세대출 갚아나가야 하는 상황이다보니 재테크도 할 형편이 안됩니다.

갑자기 포스팅 내용이 신세한탄이 된것같습니다. 새벽에 누워서 폰으로 포스팅을 하고 있어서 그런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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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그럼 물려받은 재산도 없고 여유돈도 없는데
당장 쓸돈도 없는데 뭔 재주로 재테크를 할까
고민해봤습니다.

부동산 투자는 돈이 없어 안되고,
예금, 적금도 돈이 없어 안되고
그럼 주식 투자를 해볼까?
주식은 몇천원 몇만원만 있어도 할수있으니
용돈을 쪼개서 한번 해볼까 생각했었습니다.

결혼 전부터 주식투자를 했었고
결과적으로 손실만 봤습니다.
갑자기 본전생각에 서글퍼집니다. ㅜㅠ.
아무튼 결혼하면서 결혼자금으로 쓰느라 주식도 다 정리하고 전세자금 대출받아
빚더미에 올라앉았습니다.

결혼이 이렇게 힘든겁니다. 결혼하지마세요.

자꾸 마음에 담아둔 말들이 튀어나오면서 삼천포로 빠지고 있습니다.

저는 주식투자로 수익을 못내고 손해만 봐서
주식은 무서워서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주식투자도 재테크 방법에서 탈락시켰습니다.

돈이없고 위험해서 다 배제하고 나니 재테크를 해서 내 재산을 불릴 방법이 없습니다.

여기까지 읽으신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블로그 주인장이 미쳤나 그럼 뭐하러 이 글을 쓰고있냐? 싶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부터가 사실 이 포스팅의 이유입니다.
초기 자본도 없고 자본을 깎아먹을지 모르는 투자 리스트가 커서 위험한건 싫다. 그럼?

그런 제가 선택한 것이 블로그입니다.
블로그.
요즘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을 블로거라고 하고 유명세를 떨치는 블로거는 파워블로거라고 합니다.
파워블로거들은 네티즌들에게 영향력을 크게 행사할수있죠.
제품의 리뷰를 통해 광고수익 또는 제품지원도 받고 직접 판매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터넷 블로그 재테크 수단 애드센스로 돈을 벌고 싶고 수익을 내고 싶다.



저역시 파워블로거가 되고싶습니다.
그 전단계로 미미하게나마 광고수익이라는걸 얻어 보고 싶어서
이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블로그를 만들어서 광고를 달 수 있습니다.
그중에 대표적인게 네이버의 애드포스트,
구글의 애드센스 등인데요.

그 중에 수익이 잘 나온다고 하는게 구글 애드센스입니다.
그런데 제가 애드센스 광고를 블로그에 달려고 노력중인데 약 2달 가까인 승인 실패가 나고 있는 중입니다.

구글 애드센스가 광고를 달 수있는 자격을 쉽게 주질 않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광고수익을 내려고 하는 가장 큰 이유가 있습니다.

음악을 만들어서 곡을 팔면 저작권으로
수익이 계속 난다는건 아마 다들 아실겁니다.

인터넷 블로그 재테크 수단 애드센스로 돈을 벌고 싶고 수익을 내고 싶다.



블로그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양질의 포스팅을 해놓으면 방문자가 계속 누적되고 방문자가 많으면 광고수익도
늘어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보고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뭐 대단한 목표를 잡는것은 아니고
조금이라도 제 용돈에 보탤수 있는 정도로 목표를 잡고 시작중입니다.

물론 100퍼센트 돈을 목표로 하는 것은 아니고 제 블로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아는걸 여러분들께도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큽니다.

엎드려서 쓰다보니 허리가 아파오네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야심한 새벽 뻘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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