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온라인 MMO RPG 게임들과 자동 기능을 갖춘 게임들이
대세를 타고 있는데,
폭력성과는 거리가 멀고, 정서적으로 안정될 수 있는 게임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tap tap fish - 어비스리움 이라는 물고기 키우기 게임입니다.
폭력성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중독성이 강한 게임입니다.
그런데, 게임을 하면서 웬지 모르게 마음이 안정되는 느낌이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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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의 특징은 단순한 중독성이 아닙니다.
게임에서의 사운드가 물방울 터지는 소리같은게 나는데
웬지 모르게 심신이 안정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Best of 2016 Games로 선정된 게임 입니다.
그만큼, 좋은 게임이고, 재밌고, 유해하지 않다는 거겠죠?
간단하게 얘기하면 물고기 키우기지만,
물고기를 키우기 위해서는 산호초도 관리를 해줘야하고
지속적인 터치를 하면서 다양한 종류의 생선, 즉 물고기를 만들어 내야 합니다.
계속 터치를 해가면서 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몰입도와 중독성이 강하며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를 키우고, 물고기의 인증샷도 찍어주면서
공유를 할 수 있습니다.
특이하게도 VR을 지원하여 물고기들의 움직임도 VR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스토어 : Tap Tap Fish - 어비스리움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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