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 컵스프인 크림스프 포타주입니다.
마땅히 먹을 것도 없고 입맛도 없을 때 가끔 먹는데요.
15초 만에 후딱 만들어서 먹을 수 있어서 정말 간단합니다.
물만 끓이면 준비 끝.
즉석식품인 보노 크림스프 포타주는 우유와 치즈 감자등이 함께 녹아 있어서
맛이 괜챃습니다.
뜨거운 물의 양 조절을 하면 찐하게, 조금은 부드럽게 맛을 조절할 수 있는데요.
저는 찐한게 좋아서 정량 보다 살짝 조금 넣습니다.
가격도 3개들이 한 박스에 최저가 구매시 2280원으로 굉장히 저렴합니다.
아래 사진은 크림스프 포타주의 개별 포장인데요.
포장도 깔끔하니 간편하네요.
크림스프 포타주의 분말가루를 그릇에 담은 사진입니다.
뜨거운 물 붓고 15초간 잘 저어 주면 걸죽하게 되면서
크림스프의 비주얼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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