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발표거리

지치고 힘들 때, 지갑속의 마누라 사진을 꺼내 보며 다짐합니다.

알지오™ 2019. 1. 19.

[아침조회] 5분정도 짧은 발표 내용입니다.

약간의 유머를 포함해서.. 발표했다 직원분들 빵터졌네요. ㅋㅋㅋ

 

가끔 힘들고 지칠때에는 지갑속에 있는 마누라 사진을 꺼내보면서 생각합니다.

내가 이런거랑도 사는데 세상에 못할일이 뭐가 있겠나... 

 

전에 근무했던 직장들에서 리더쉽 교육을 몇번 받았었는데 공통적으로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직장은 제2의 가족 이라는 얘기입니다. 

 

가족 다음으로 회사에서의 직장동료들은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기 때문인데요. 

업무적으로도 사적으로도 

서로 더욱 좋은 관계를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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