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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를 본격적으로 이용한지 약 4개월째인데, 특정 게시물에 대한 블라인드 제재 조치를 받았습니다.

특정 게시물 1개에 해당하는 블라인드인데, 블라인드 처리된 사유가 홍보와 스팸성 게시물 이랍니다.

근데 웃긴건 "신고가 접수되어 살펴본 결과" 라는 메일의 시작 문구 입니다.


Daum 클린센터로 부터 메일이 왔습니다.


확인을 했는데도 블라인드를 걸었다고??? 이상하다 싶어서 

메일을 확인하자 마자 바로 이의제기를 했고, 

메일 받은 당일 오후에 블라인드 제재가 해제되었습니다.


블로그 포스팅을 할 때, 직접 찍은 이미지가 아니면 아예 올리지도 않고, 

같은 주제의 포스팅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단순히 누군가의 신고로 인해 바로 블라인드 처리를 해버리다니 티스토리측에 조금 섭섭하기도 합니다.


.



진짜로 메일에 안내된 내용처럼 신고가 접수되어 살펴보고 확인을 했다면

블라인드 처리가 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단순히, 카카오톡의 # 태그 기능 사용법에 대한 안내를 했을 뿐인데, 

처음으로 블라인드 처리가 되고 나니, 앞으로 블로그에 뭘 포스팅 할 수 있을까 걱정도 앞섰던게 사실입니다.

단순히 카톡사진 스마트폰에서 캡쳐 해서 올렸을 뿐이고, 카톡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안내 포스트일 뿐인데..

혹시, 카카오톡의 기능을 사용하라고 홍보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카카오톡도 다음에서 만든건데 말입니다. 왜 블라인드가 된건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블라인드 제재를 받자 마자 든 생각은 

'역시 국내 블로그는 제재가 많구나. 블로그 이사해야 겠다' 하는 생각이 바로 들더군요.


블로거에게 포스트는 지적 재산권이자, 자신의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자 하는 건데, 

누군가의 단순 신고만으로도 제재가 되어버리니 아차 싶네요.

진짜 블로그 이사를 고려해 봐야겠습니다.


2016년 10월 11일 또 같은 게시물에 대해 블라인드 됐네요. 에휴..

한숨만 나옵니다. 누군가가 고의 적으로 신고를 계속 하고 다니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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