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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주역 근방에 있는 스시오사카에 한번 더 다녀왔습니다.

일전에는, 미니사시미 셋트 하나 주문해서 혼술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푸짐하게, 좀더 다양하게 먹어봤습니다.

술안주 만큼은 좋은걸로 먹는게 좋은거 같아요.

특히나 혼술하는 경우에는 말이죠.



짜잔, 이번 혼술 안주로는 참치 타다끼 입니다.

타다끼는 생선살의 겉 부분을 살짝 불로 끄을려서 테두리쪽 살만익혀서 먹는걸 뜻합니다.

그래서 참치회의 맛과 익은 참치살의 맛까지도 살짝 느껴볼 수 있어요.

일단 스시오사카의 참치타다끼는 소스의 맛이 강해서 참치회 안좋아하시는 분들도

특히 여자분들 입맛에 잘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소스는 간장베이스의 소스입니다~



메뉴는 다양한데, 딱히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가 고른 참치타다끼 였는데, 

추천 메뉴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네요.

가격은 2만원입니다.

저는 원래 안주빨을 새우기 때문에 참치타다끼만으로는 모잘랄걸 알기에 치킨 가라아게도 같이 주문했습니다.

애시당초 저는 2가지 안주를 주문했는데, 직원분께서 일행이 또 오냐고 여쭤보시더군요. ㅋㅋㅋㅋ

술먹을 땐 안주발을 세워야해요!



참치 타다끼와 치킨가라아게 까지, 저 혼자 혼술로 맛있게 마무리 했네요.

참치 타다끼 또 먹고싶네요.

혼술러 분들, 즐거운 혼술 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2018/10/03 - [여행 & 맛집] - 강남 언주역 횟집 스시오사카, 미니사시미로 혼술 한번 달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