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금천구 독산동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요즘 코로나19 바이러스, 그리고 장마 기간이라 비도 많이 오기 때문에 애들이 어린이집도 못가고 집에만 있다보니
짬짬이 틈 날 때 밖에서 놀아주려고 하는데요.
마땅히 갈 때가 없어서 동네에 있는 조마공원에 다녀왔네요.
흔하디 흔한 그냥 동네 공원 - 조마공원
흔히 볼수 있는 그네, 시소, 미끄럼틀 그리고 약간의 운동기구들이 있는 작은 공원이에요.
조마공원 바로 옆에는 어르신들이 문화생활하시는 경로당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공원에 아이들보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더 많더라고요.
어린이 놀이터 이용안내문이에요.
조심하라는 내용입니다 ㅋ
미끄럼틀이 달린 놀이기구.
공원내 금지행위 안내 표지판
금천구 독산동에는 중국인이나 조선족분들이 많이 사나봐요.
중국어로된 공원 안내 표지판도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오다가다 본 중국제품 파는 마트같은것도 있더라고요.
(갑자기 마라탕이 먹고싶네요 ㅋ)
미끄럼틀을 타려는 제 딸내미에요.
공원에는 물을 마시거나 간단하게 손발을 씻을 수 있게 수도시설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역시 서울은 아리수!)
단순하게 생긴 수도는 아니라서 아이들이 물놀이 하기에도 좋은거 같더라고요.
우리 아이 둘은 공원에서 물놀이 하는걸 가장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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