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가 나혼자 산다에 출연했네요.
2005년도에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데뷔를 했었는데
벌써 시간이 꽤 흘렀습니다.
정말 잘 생긴 배우라서 인기가 엄청 많았었는데 한동안 뜸 하더니
미국에서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었네요.
CBS 크리미널마인드 촬영때문에 LA에 거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잘 생긴 외모와 훤칠한 키 덕분에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서있기만 해도 멋있긴 합니다.
같은 남자로써 부럽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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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 방송 당시,
다니엘 헤니의 한컷 한컷이 화보 같았다고 합니다.
풀장이 딸린 집. 마치 풀빌라 같군요.
저도 저런집에 살고싶습니다.
욕실도 인테리어가 잘되어 있어서 깔끔하면서 넓네요.
망고라고 하는 다니엘 헤니가 키우는 반려견입니다.
견종은 골든리트리버.
골든리트리버는 3대 천사견으로 선정되기도 했는데
참을성이 강하고 온순하다고 하네요.
다니엘 헤니는 예전 인터뷰에서
결혼은 망고랑 했다고 할 정도로 반려견에 대한 사랑이 깊은거 같습니다.
다니엘 헤니의 싱글라이프가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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