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먹거리는 롯데 명가 찰떡 파이입니다.
원래는 초코파이 보단 빅파이를 더 좋아하고,
빅파이보단 찰떡 파이를 더 좋아하는데 원래 오리온 찰떡 파이가 오리지날이라고
알고있는데, 롯데에서도 찰떡 파이가 나오네요.
롯데 명가 찰떡파이 10개입 한박스입니다.
사실 롯데 명가 찰떡파이나, 오리온 찰떡파이나 맛이 크게 다르거나
그 크기가 다르다거나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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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서 오리온 찰떡파이를 모방을 한 것인지는 불 분명하지만
어쨌든 뭐 둘다 비슷한 맛에 비슷한 가격이니 그냥 맘에 드는거 사서 먹으면 될 것 같긴합니다.
명가 찰떡파이의 개별 포장, 나름 포장 디자인은 무난무난 한것 같습니다.
명가 찰떡 파이의 반절을 칼로 싹둑 베어 봤습니다.
포장지처럼 찰떡 부분이 새하얗진 않지만, 찰떡 처럼 쫀득함은 지켜주고 있습니다.
단맛 좋아하시고, 쫄깃한거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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