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팁

요즘 관심사 개인적인 관심거리들에 대하여

알지오™ 2016. 8. 15.
개인적인 관심거리에 대한 얘기를 해볼까합니다.

압축적으로 간단히 얘기를 하자면
구글의 애드센스, 갤럭시노트7, 육아 정도가 될꺼같습니다.

어찌보면 3개가 별개인 것처럼 보여도
셋 다 저에겐 다 통일된 관심사 한 가지 라고 생각이 듭니다.
왜 같은 공통점이냐고 의아해 하실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애드센스, 갤럭시노트7, 육아 이 세 가지 모두가 저에겐 한가지 목표를 제시하는 것 같습니다.

바로 경제죠.

요즘 관심사 개인적인 관심거리들



지나친 확대의 오류일지도 모르겠지만
저 세가지 키포인트가 저에겐 한가지 입니다.

.



구글의 애드센스는 저에게 개인적인 부수입을 금액이 많든 적든 저에게 줄것이고
갤럭시노트7 또한 초기비용이 들긴 하겠지만 가족할인이나 통신비 묶음 등으로 인해서 경제적으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을거라고 기대하기 때문이죠.
육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통신사의 할인을 받으면서 조금이라도
지출이 적어지면 아이 간식거리라도 조금이라도 더 살수 있으니까요.

경제활동이란게 소비를 하고 지출을 줄이면
아무래도 가정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내가 벌던 수입이 100만원이라고 가정을 하고 그 수입이 통신사의 통신요금이나 통신사를 변경하면서 지원금을 받거나 약정요금이 변경되면서 지출이 더 커지거나 하면 가계경제에 분명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소비자의 입징에선 한푼이라도 더 이득이 나는쪽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은거죠.
가정을 위해서도 개인의 소비생활을 위해서도 말입니다.

아마 그래서 갤럭시노트7 기기변경을 하지않고 번호이동을 더 많이 하는것도 같은 이유을 것이고, 조금의 수익을 위해 애드센스 광고를 달아보려고 하는 것도 같은 이유일거라고 생각해 봅니다.

육아도 마찬가지같습니다.
유기농 식품만고집하여 아이에게 먹이려면
참 많은 금액이 소비가 되지요.
간식거리 지출이 상당히 크드라고요.
경험해보니까.
이래저래 지출이 많아지면 가정경제가 어려워집니다.

소비를 줄입시다.
그래야 가정경제가 살아납니다.
제가 술을 먹고 포스팅을 하는거라
두서가 없긴한데 구글 애드센스는
이 사실을 모를겁니다.
지가 알파고가 아니고서야 뭐 알겠습니까?
저는 어찌됐든 구글의 애드센스를 다는 것이 일차 목표이고 반드시 애드센스를 달아서
구글이 나의 가정 경제활동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할거에요.

지켜본다 애드센스.
내가 8월안에 애드센스광고 달아서 내 가정에 보탬이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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