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광보합 파이널 게임기를 구매해서 주말이나 시간 날때 마다
아이들에게서 잠시 관심을 덜 받고 싶을 때 게임을 시켜주고 있습니다.
근데 아이들이 둘이고, 이제 4살 5살이다보니 2인용 게임을 같이 시켜줘야하고
조작이 서툴다 보니 계속 옆에서 갈켜주고 이거저거 신경써줘야 해서 관심을 덜 받기는 어렵더군요. ㅜㅠ
그래서 좀 쉽고, 아이들에게 신경을 좀 덜 쓸수 있도록 조작이 쉽고
어렵지 않은 게임을 고르다가 찾아낸 게임이 바로 다이너마이트 덕스 입니다.
다이너마이트 덕스를 발견 하기 직전까지는 주로 닌텐도64 에뮬레이터에 있는
마리오카트 64를 많이 실행해 줬었는데요.
마리오카트보다 조작법이 더 쉬운지 다이너마이트 덕스를 더 좋아하네요.
확실히 다이너마이트 덕스를 할 때는 마리오카트를 할때보다 덜 신경써줘도 되서
조금은 자유를 얻은것 같네요.
다이너마이트 덕스는 사실 저도 어렸을 때 오락실에서 재밌게 많이 했던 게임이라 굉장히 반가운 게임입니다.
[IT] - 집에서 즐기는 오락실 - 에뮬레이터 게임 2600개 월광보합 파이널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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