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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먹는 배달맛집 족발야시장 족발맛 대만족이네요.

알지오™ 2021. 1. 2.

주말에 뭐하지? 이런고민이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이제는 주말에도 외출을 거의 안하고 집콕만 하고 있다보니 늘어나는건 음식배달에 사용되는 지출과

뱃살뿐. ㅋ

 

집콕할땐 맛있는거 먹는게 최고입니다.

 

요즘은 밖에 나가서 돈을 쓸 일이 없으니, 집에서 TV나 영화보면서 맛있는거 먹는게 최고의 낙이네요.

배달음식도 잘 못 시키면 맛도 없고, 돈 아깝고, 화가 나기 때문에 잘 선별해서 먹어야합니다.

맛있는 배달음식을 시켜 먹었을 땐, 이렇게 블로그에 후기를 남기기도 하고요.

 

저는 오랜만에 족발을 주문해 보았습니다.

 

푸짐한 배달족발, 족발야시장

 

큰 봉지로 둘러쌓인채 배달온 족발야시장 족발입니다.

배달 비닐에 이렇게 상호가 써있는걸 보니 기대가 되더라고요. 체인점 이네요.

 

족발야시장 족발

 

어쨌든 족발이 따뜻할때 먹어야 맛있기 때문에 개봉을 서둘러 봅니다.

오 뭔가 있어보이는 포장입니다. 깔끔하게 포장이 되어 배달이 왔어요.

 

족발야시장 포장배달

 

각 포장의 비닐을 뜯어보았습니다.

족발, 쌈채소, 막국수, 마늘, 새우젓, 쌈장, 매운족발소스, 막구수 소스와 흰배추김치, 이름모를 채소등

 

족발야시장 채소와 막국수

 

일단, 막국수와 막국수 소스가 따로 오는게 좋더라고요.

깔끔하고 면이 소스에 불어 있지 않기때문에.

그리고 무엇보다 족발이 맛있어야 좋은데, 일단 포장을 뜯어서 본 족발의 색감이나 눈으로 느껴지는 육질이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보통 포장을 뜯어서 눈으로 맛이 없어보이면, 맛이 없더라고요.

 

족발야시장 족발

 

족발야시장의 족발은 눈으로 딱 봤을 때, 아 이건 맛있는 족발이구나 느껴졌습니다.

특히 무엇보다, 6살 아이가 족뼈를 손으로 잡고 뜯어먹는걸 보고는 아 이건 진짜 맛있는거다라고 느껴졌네요.

아이가 그렇게 뼈를 부여잡고 돼지족발을 뜯는걸 본적이 없었는데 ㅋㅋ

 

막국수

 

저는 원래 족발 먹을 때, 보통 막국수는 한 두젓가락 먹고 안먹습니다.

맛이 없어서. 근데 이 집 막구수는 참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저희집 아이들은 막국수 먹을 나이가 안되서(매운걸 못먹는 나이) 제가 혼자 막국수를 다 먹었네요.

배달음식으로 온 막국수를 다 먹은건 처음이였네요.

 

잘 비벼진 막국수 맛있었음

 

제가 배달해 먹은 족발야시장은 가산두산위브점이였습니다.

족발도 맛있지만 함께 오는 막국수도 맛있는 배달맛집이였요.

 

족발야시장 가산두산위브점

 

다음엔 다른 메뉴로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족발야시장 메뉴

 

 

새해가 밝았습니다. 맛있는 거 많이 먹고 파이팅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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