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아들1 임신했을 때 아들인지 딸인지 구별이 가능하다는 속설 저는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첫째 아이 딸, 둘째 아이 아들(아직 뱃속에 있고 조만간 태어날 예정입니다.) 자랑하자면 저는 200점 아빠인 셈입니다. 기승전 지자랑 블로거!! 빅에너지 입니다. 저는 원래 아들이 좋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 아들은 키우면서 걱정거리가 크게 없을 거라고 예상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저희 부모님의 아들이고, 남자로서 살아오다 보니, 사실 학창시절 일진들한테 얻어 맞거나 치고박고 싸우는 일들이 있는데 남자들은 이런일이 다반사라 잘 이겨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자 아이들은 남자아이들 보다는 상대적으로 약하기 때문에 저런 시련들로 부터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못된 남자아이들 때문에 상처 받는 일도 생길까 걱정이 너무 되서 딸은 별로 키우고 싶지 않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아이.. 생활팁 2016. 6. 23.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