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훈3 지치고 힘들 때, 지갑속의 마누라 사진을 꺼내 보며 다짐합니다. [아침조회] 5분정도 짧은 발표 내용입니다. 약간의 유머를 포함해서.. 발표했다 직원분들 빵터졌네요. ㅋㅋㅋ 가끔 힘들고 지칠때에는 지갑속에 있는 마누라 사진을 꺼내보면서 생각합니다. 내가 이런거랑도 사는데 세상에 못할일이 뭐가 있겠나... 전에 근무했던 직장들에서 리더쉽 교육을 몇번 받았었는데 공통적으로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직장은 제2의 가족 이라는 얘기입니다. 가족 다음으로 회사에서의 직장동료들은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기 때문인데요. 업무적으로도 사적으로도 서로 더욱 좋은 관계를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간단한발표거리 2019. 1. 19. 인생은 다섯개의 공을 가지고 하는 저글링 인생을 다섯개의 공을 가지고 하는 놀이에 비유를 한 제임스 패터슨 사람이있는데요. 이 사람이 말하는 다섯개의 공은 일, 가족, 건강, 친구, 그리고 자기자신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다섯개의 공 중에 일이라는 공은 고무공이고 나머지는 유리공이라고 합니다. 일이라는 공은 땅에 떨어뜨려도 다시 튕겨 올라오지만 다른 공들은 금이가거나 깨져버린다고 합니다. 어느 공에도 소홀 하지 않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간단한발표거리 2018. 10. 16. 마누라 약속이 있어서 아기데리고 돌잔치 참석 처음으로 아기를 나혼자 데리고 외출을 감행했다. 역시나 뭔가 빠졌다 했더니 가제수건을 안챙겨 왔네 ㅡ.ㅡ 친구한테 하나 얻어 쓰고.. 초반에 얌전하니 애가 참 순하다고 다들 그랬는데... . 1시간 끝나니 슬슬 본색을 드러내는 우리 아이. 박수 치고 소리 지르고 난리 부르스. 결국에 고개 뒤로 제끼기까지 시전. 어르고 달래고 아무 소용없었는데 어떤 아주머니께서 2개의 알사탕을 가져오시면서 순식간에 진압 오늘의 교훈 우는 아이에겐 뭔가 새로운걸 보여주자. 생활팁 2016. 6. 26.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