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호프1 우리끼리만 신나게 놀고 싶어서 고고뮤직타운으로 고고 모처럼 회사 동료들과 술자리가 만들어졌습니다. 즐겁게 양꼬치에 소주를 기울이며 회사얘기, 일 얘기, 각자의 개인 이야기등을 하다가 이제 2차가야겠다~ 재밌고 신나는 곳으로 가즈아~ 를 외치며 준코를 찾아갔었습니다. 노래부르면서 술도 마실 수 있는 곳이 필요했거든요. 그런데 준코를 찾아가다 눈에 띈 고고뮤직타운! 호프집 가격으로 노래까지! 그러면 여기도 준코처럼 룸으로 된 곳에서 우리끼리만 조용히 술한잔 하면서 노래도 부르고 놀 수 있겠는걸? 그래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맞는지 확인차원에서 일단 문의를 해보았습니다. 노래비 만원에 3시간, 기본안주 6가지 무한리필, 준꼬와 컨셉이 똑같더라고요. 가격도 비슷한거 같고. 그래서 가던발길을 멈추고 고고뮤직타운에서 2차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노래방안의 사진입니다.. 생활팁 2019. 10. 27.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