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2 프룻 바이 더 풋 - 새콤달콤하고 쫙~물고 땡기는 맛이 있는 젤리 프룻 바이 더 풋(Fruit by the foot) 이라고 하는 수입 젤리입니다.코스트코에 있길래 한번 먹어보까 하고 사온 제품입니다. 간식용으로 먹는 젤리지만 저희 집에선 다른 용도로도 사용되는데요. 맨 마지막에 설명을 드리죠 ㅋㅋ 48개 개별 포장이 한 박스로 묶여 있는 상품입니다.인공색소가 아닌 천연 색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코스트코코리아에서 수입한 프룻 바이 더 풋 버라이어티 48팩은 새콤달콤하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젤리입니다. 개별 포장 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어렸을 때 먹던 종이 테이프 같은 불량식품 처럼 돌돌 말려 있어서그걸 풀어 내면서 먹는 형태입니다.사실 이 프룻 바이 더 풋 젤리의 숨은 매력은 새콤 달콤함 맛보다울며 떼 쓰는 아이들에게 하나 쥐어주면한꺼풀 한꺼풀 젤리를 벗겨.. 간편먹거리 2017. 7. 15. 코스트코 독일 수입 젤리 - 하리보 골드베렌 (HARIBO GOLDBAREN) 입안이 텁텁할때 먹으면 입안에 상콤함이 퍼지는 젤리 하리보 골드베렌입니다. 작은 포장으로 100개의 낱개포장되어 있는 독일 수입 식품인 하리보 골드베렌 젤리입니다. 젤리가 가득 찼을 때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미처 생각을 못하고 있다고 다 먹고 마지막 하리보젤리 1개만 남았을 때 사진을 찍었네요. . 아이가 하리보 골드베렌 젤리만 보면 먹고 싶다고 자꾸 뜯어달라고 저에게 가져다 주는 통에 생각나서 포스트를 해봅니다. 옛날에 곰돌이 푸 젤리였나, 그거랑 거의 똑같이 생긴 젤리입니다. 차갑게 먹으면 좀 딱딱하고, 상온에 두고 먹으면 말랑말라 하면서 과일맛이 나는 젤리이기 때문에 상큼한 맛이 나는데, 이게 은근히 중독성이 있어서, 한봉지 뜯고 먹으면, 또 다시 한봉지 뜯게 되는 그런 젤리입니다. 골드베렌 젤.. 간편먹거리 2016. 12. 3.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