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갈비2 물만두 서비스 최고! 영등포구청역 경성양꼬치 지친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직장동료와 술한잔 기울이려고 찾아간 영등포구청역. 때때로 양꼬치가 생각나면 찾아가는 그곳입니다. 경성양꼬치 영등포구청에 위치한 양꼬치. 이곳에 가는 이유는 맛있기 때문인 것도 있습니다만, 또 다른 특별한 이유가 있어요. 사장님 부부가 운영하시는데, 퇴근하고 방문하면 아주 아주 높은 확률로 물만두를 서비스로 주십니다. 물만두 서비스 한번은 사모님께 물만두 서비스 올때 마다 주시는데 그냥 기본으로 나오는건가요? 라고 여쭤봤더니 그건 아니고 초저녁에 오시는 손님분들은 배고플테니까 서비스로 드리는거라고 하시더라고요. 양꼬치가 배부르게 먹다보면 안주값이 많이나오긴 하니.. 물만두는 사장님의 배려로 나오는 서비스였던 것입니다. 하지만 깜빡하고 사진은 안찍었어요. ㅋㅋㅋ 경성양꼬치의 대표메뉴.. 여행&맛집 2019. 12. 17. 맛있는 양고기 먹고싶을 때 경성양꼬치 마포점 양꼬치, 마라갈비 추천 양고기 좋아하시나요?양고기는 약간 누린내 난다고 못드시는 분도 계시고 안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저는 양꼬치, 양갈비에 대한 거부감이 별로 없다보니맛있게 잘 먹는 편입니다. 마포에 있는 경성 양꼬치 입니다.중국에서는 양고기를 보양식으로 많이 먹는다고 하더라고요.양고기가 몸에 좋은가 봅니다. 맛이 좋으면 몸에도 좋겠지 뭐~!다른 맛집 양꼬치집도 많지만, 이 집이 특별한게 마라갈비 메뉴가 있다는 겁니다. 양갈비인데, 마라갈비라고 해서 양념이 되있어요.마치 돼지갈비 처럼 뼈채 있어서 잡고, 뜯고, 씹고, 즐길수 있는 마라갈비.저도 양꼬치집을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마라갈비는 그동안 본적이 없었습니다.양갈비는 양꼬치집에는 다 있는 메뉴고요. 생긴것도 꼭 돼지갈비 처럼 생겼는데, 맛은 돼지갈비보다 맛있습니다.마라갈비.. 여행&맛집 2016. 12. 3.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